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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수학1요점정리 · 무료

방정식과 부등식 개념정리

허수 도입부터 판별식·근과 계수, 이차부등식까지 'y값 부호' 하나로 연결.

복소수와 켤레판별식 D근과 계수의 관계이차함수 그래프이차부등식절댓값 부등식
01

왜 복소수가 필요할까 · 수를 '닫기' 위해서

x2+1=0x^2+1=0x2+1=0을 풀어보면 실수 안에서는 답이 없어요. 어떤 실수를 제곱해도 음수가 안 되니까요. 그래서 수학은 새로운 수를 만들기로 했어요. 그게 허수단위 iii, 즉 i2=−1i^2=-1i2=−1이라는 약속이에요.

이제 모든 수를 a+bia+bia+bi (단, a,ba, ba,b는 실수) 꼴로 쓸 수 있어요. 이게 복소수죠. aaa는 실수부, bbb는 허수부예요.

켤레복소수 a+bi‾=a−bi\overline{a+bi}=a-bia+bi​=a−bi는 실수부는 같고 허수부 부호만 다른 짝이에요. 곱하면 (a+bi)(a−bi)=a2+b2(a+bi)(a-bi)=a^2+b^2(a+bi)(a−bi)=a2+b2로 실수가 돼요. 분모에 허수가 있을 때 이 성질을 써서 유리화해요.

이 확장 덕분에 모든 이차방정식이 복소수 범위에서 근을 가져요. 실수에서 '답 없음'이던 게 사라지는 거죠.

02

i의 거듭제곱과 켤레의 성질 · 규칙으로 외우지 말기

iii를 계속 제곱하면 패턴이 보여요. i1=i,  i2=−1,  i3=−i,  i4=1i^1=i,\; i^2=-1,\; i^3=-i,\; i^4=1i1=i,i2=−1,i3=−i,i4=1 이렇게 4개 주기로 뱅글뱅글 돈다는 거죠.

핵심: ini^nin은 지수를 4로 나눈 나머지만 보면 끝나요.

예: i2026i^{2026}i2026이면 2026=4×506+22026=4\times 506+22026=4×506+2이므로 i2026=i2=−1i^{2026}=i^2=-1i2026=i2=−1.

켤레도 '허수부 부호 뒤집기'로 직관화하면, 합·곱이 자연스럽게 따라와요.

  • α+β‾=α‾+β‾\overline{\alpha+\beta}=\overline{\alpha}+\overline{\beta}α+β​=α+β​, αβ‾=α‾ β‾\overline{\alpha\beta}=\overline{\alpha}\,\overline{\beta}αβ​=αβ​
  • α+α‾=2a\alpha+\overline{\alpha}=2aα+α=2a (실수), αα‾=a2+b2\alpha\overline{\alpha}=a^2+b^2αα=a2+b2 (양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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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항하면 왜 부호가 바뀔까?

이항하면 부호가 바뀌는 진짜 이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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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항하면 왜 부호가 바뀔까?

03

판별식 D · 근을 '안 풀고' 성격만 보는 눈

이차방정식 ax2+bx+c=0ax^2+bx+c=0ax2+bx+c=0의 근을 풀 때 운명을 가르는 건 루트 안, 즉 b2−4acb^2-4acb2−4ac 한 덩어리예요. 이걸 판별식 DDD라고 불러요.

핵심: DDD의 부호 하나로 근의 종류를 미리 알 수 있어요.

  • D>0D>0D>0 : 서로 다른 두 실근
  • D=0D=0D=0 : 중근(서로 같은 두 실근)
  • D<0D<0D<0 : 서로 다른 두 허근 (실계수면 켤레 한 쌍)

예를 들어 x2−4x+5=0x^2-4x+5=0x2−4x+5=0은 D=16−20=−4<0D=16-20=-4<0D=16−20=−4<0이라 풀기도 전에 '허근 두 개'임이 보이고, 실제로 x=2±ix=2\pm ix=2±i로 켤레 짝이 나와요.

참고로 bbb가 짝수면 D4=b′2−ac\frac{D}{4}=b'^2-ac4D​=b′2−ac로 계산하면 숫자가 작아져 실수가 줄어요.

04

근과 계수의 관계 · 근을 구하지 않고 근을 다루기

이차방정식 ax2+bx+c=0ax^2+bx+c=0ax2+bx+c=0의 두 근을 α, β\alpha,\,\betaα,β라 할 때:

α+β=−ba,αβ=ca\alpha+\beta=-\frac{b}{a},\qquad \alpha\beta=\frac{c}{a}α+β=−ab​,αβ=ac​

핵심: 근을 직접 구하지 않고 근들의 합·곱을 바로 읽는 도구예요.

유도도 간단해요. 좌변을 인수분해하면 a(x−α)(x−β)a(x-\alpha)(x-\beta)a(x−α)(x−β)가 되고, 전개해서 계수를 비교하면 위 식이 나와요. 근을 구하지 않고도 α2+β2=(α+β)2−2αβ\alpha^2+\beta^2=(\alpha+\beta)^2-2\alpha\betaα2+β2=(α+β)2−2αβ 처럼 대칭식을 계수로 바꿀 수 있죠.

예: x2−5x+3=0x^2-5x+3=0x2−5x+3=0이면 α+β=5, αβ=3\alpha+\beta=5,\ \alpha\beta=3α+β=5, αβ=3이라 α2+β2=25−6=19\alpha^2+\beta^2=25-6=19α2+β2=25−6=19. 근 5±132\frac{5\pm\sqrt{13}}{2}25±13​​를 직접 제곱하는 끔찍한 계산을 통째로 건너뛸 수 있어요.

05

이차함수와 그래프 · 방정식·부등식을 '그림'으로 번역

여기가 단원 전체의 허브예요. ax2+bx+c=0ax^2+bx+c=0ax2+bx+c=0을 단순한 식이 아니라 포물선 y=ax2+bx+cy=ax^2+bx+cy=ax2+bx+c가 xxx축과 만나는 자리로 봐요.

핵심: 방정식의 실근 = 그래프와 xxx축의 교점의 xxx좌표예요.

표준형 y=a(x−p)2+qy=a(x-p)^2+qy=a(x−p)2+q로 고쳐서 꼭짓점 (p, q)(p,\,q)(p,q)와 대칭축 x=px=px=p를 빨리 읽는 훈련이 중요해요. p=−b2ap=-\dfrac{b}{2a}p=−2ab​, q=−D4aq=-\dfrac{D}{4a}q=−4aD​인데, 꼭짓점의 높이 qqq 안에 또 DDD가 숨어 있다는 게 포인트예요. a>0a>0a>0이면 아래로 볼록(최솟값 qqq), a<0a<0a<0이면 위로 볼록(최댓값 qqq)이죠.

06

이차부등식 · 'y의 부호'가 곧 답이에요

ax2+bx+c>0ax^2+bx+c>0ax2+bx+c>0을 푼다는 건, 포물선이 xxx축보다 위에 있는 xxx의 범위를 찾는 거예요. 부등식을 '계산'이 아니라 '그림 위에서 위/아래'로 바꾸는 순간 끝나요.

핵심: 부등식 풀이 = 그래프를 그리고 축 위/아래 구간 읽기.

a>0a>0a>0이고 두 실근 α<β\alpha<\betaα<β가 있을 때 (아래로 볼록):

  • ax2+bx+c>0ax^2+bx+c>0ax2+bx+c>0 → x<αx<\alphax<α 또는 x>βx>\betax>β (바깥쪽)
  • ax2+bx+c<0ax^2+bx+c<0ax2+bx+c<0 → α<x<β\alpha<x<\betaα<x<β (안쪽)

'모든 xxx에서 ax2+bx+c>0ax^2+bx+c>0ax2+bx+c>0'은 곧 'a>0a>0a>0 이고 D<0D<0D<0'이에요. 부등식 조건이 판별식 조건으로 순식간에 번역되죠.

07

연립부등식 & 절댓값 부등식 · 조건을 겹치고, 거리로 풀기

연립부등식은 각 부등식을 따로 푼 뒤 **겹치는 구간(교집합)**만 답으로 남겨요. 새로운 이론이 없고, '그리고'인지 '또는'인지만 끝까지 의식하면 돼요.

절댓값 부등식은 절댓값을 '0으로부터의 거리'로 읽으면 공식이 필요 없어요.

  • ∣x∣<a|x|<a∣x∣<a (a>0a>0a>0) → −a<x<a-a<x<a−a<x<a (원점에서 가까운 안쪽)
  • ∣x∣>a|x|>a∣x∣>a (a>0a>0a>0) → x<−ax<-ax<−a 또는 x>ax>ax>a (먼 바깥쪽)
  • ∣x−c∣<a|x-c|<a∣x−c∣<a (a>0a>0a>0) → c−a<x<c+ac-a<x<c+ac−a<x<c+a ('ccc에서 aaa 이내')

예: ∣x−3∣≤2|x-3|\le 2∣x−3∣≤2는 '3에서 2 이내'라서 그냥 1≤x≤51\le x\le 51≤x≤5. 부호 나눠 풀 필요 없이 수직선에서 바로 읽혀요.

08

한눈 요약 · 전부 'D와 그래프'로 꿰기

이 단원은 하나의 줄기예요.

  • 복소수: 실수로 안 풀리던 방정식에 i2=−1i^2=-1i2=−1을 더해 모든 이차방정식이 근을 갖게 만든 확장
  • 판별식 DDD: 근의 종류를 보는 신호등. D>0D>0D>0 두 실근, D=0D=0D=0 중근, D<0D<0D<0 허근
  • 근과 계수: α+β=−ba, αβ=ca\alpha+\beta=-\dfrac{b}{a},\ \alpha\beta=\dfrac{c}{a}α+β=−ab​, αβ=ac​. 근을 안 구하고 근을 다루는 도구
  • 이차함수 그래프: 방정식·부등식을 'xxx축과의 위치'로 번역하는 허브
  • 이차부등식: yyy의 부호 = 축 위/아래 구간

한 줄 정리: DDD의 부호와 포물선 한 장이면 이 단원의 거의 모든 문제가 같은 그림으로 풀려요.

풀이 꿀팁

🎯 출제 포인트 · '항상 성립'은 D 문제다

'모든 실수 xxx 에서 ax2+bx+c>0ax^2+bx+c>0ax2+bx+c>0 이 성립하도록 하는 kkk 의 범위'는 거의 매 시험 한 문제 나와요. 보자마자 a>0a>0a>0 그리고 D<0D<0D<0 로 번역하세요. 단, aaa 에 미지수가 들어 있으면 a>0a>0a>0 조건도 꼭 챙겨야 해요(빠뜨리면 감점 단골). 부등식이 ≥0\ge 0≥0 이면 D≤0D\le 0D≤0(등호 포함). 반대로 '<0<0<0 인 xxx 가 존재하지 않는다'도 같은 말이에요. 말장난에 안 속고 조건 두 줄로 적는 게 핵심.

⚡ 빠른 풀이 · 근 구하지 말고 합·곱으로

α, β\alpha,\,\betaα,β 의 대칭식(α2+β2\alpha^2+\beta^2α2+β2, 1α+1β\frac1\alpha+\frac1\betaα1​+β1​, (α−β)2(\alpha-\beta)^2(α−β)2 등)이 보이면 절대 근을 직접 구하지 마세요. s=α+β=−bas=\alpha+\beta=-\frac{b}{a}s=α+β=−ab​, p=αβ=cap=\alpha\beta=\frac{c}{a}p=αβ=ac​ 만 적고 α2+β2=s2−2p\alpha^2+\beta^2=s^2-2pα2+β2=s2−2p 로 대입. (α−β)2=s2−4p=Da2(\alpha-\beta)^2=s^2-4p=\frac{D}{a^2}(α−β)2=s2−4p=a2D​ 도 같이 외워 두면 절댓값 차까지 한 방. 그리고 bbb 가 짝수면 무조건 D4=b′2−ac\frac{D}{4}=b'^2-ac4D​=b′2−ac 로 · 숫자 절반 크기라 계산 실수가 확 줄어요.

⚠️ 여기서 다 틀려 · 부등식 방향과 a의 부호

이차부등식에서 사람들이 무너지는 세 지점: ① a<0a<0a<0 인데 a>0a>0a>0 처럼 푸는 것 · 양변에 음수 곱하면 부등호 뒤집힌다는 걸 잊어요. 헷갈리면 a>0a>0a>0 되게 정리부터(양변에 −1-1−1 곱하고 방향 뒤집기). ② 두 근 사이/바깥 헷갈림 · 외우지 말고 항상 포물선 골짜기 그림 그려서 '안쪽이 음수'를 눈으로 확인. ③ ∣x∣>a|x|>a∣x∣>a 를 −a<x<a-a<x<a−a<x<a 로 쓰는 실수. '크다=바깥쪽'!

🧠 강의 꿀팁 · 절댓값은 거리, i는 시계

절댓값 부등식은 부호 나눠 풀지 말고 '거리'로 그림 그리세요. ∣x−c∣<a|x-c|<a∣x−c∣<a 는 'ccc 에서 aaa 안쪽', 끝. 그리고 iii 의 거듭제곱은 i→−1→−i→1i\to-1\to-i\to1i→−1→−i→1 시계처럼 4칸 회전이니 지수를 4로 나눈 나머지만 보면 돼요. i100i^{100}i100? 100=4×25100=4\times 25100=4×25 라 나머지 0, 그래서 111. 머릿속에 시계 한 개 그려 두면 평생 안 틀려요.

🎯 출제 포인트 · 실수 계수면 허근은 켤레 짝

'실수 계수 이차방정식의 한 근이 2+3i2+3i2+3i 다, 나머지 근은?' 이 유형은 답이 정해져 있어요. 켤레 2−3i2-3i2−3i. 그러면 근과 계수 관계로 합 =4=4=4, 곱 =(2)2+(3)2=13=(2)^2+(3)^2=13=(2)2+(3)2=13 이라 방정식은 x2−4x+13=0x^2-4x+13=0x2−4x+13=0 으로 즉답. 단 '실수 계수'라는 단어가 있어야 켤레가 보장돼요(계수가 허수면 안 통함). 이 단어가 보이면 켤레 짝을 자동 반사로 · 알면 30초, 모르면 막혀요.

개념이 잡혔으면, 이제

흐름은 강의로, 문제는 유형풀이로, 정리는 자료로 이어가요.

이해하기 강의 · 방정식과 부등식유형 문제팩으로 훈련시험대비 · 범위별 정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