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분 개념정리
평균변화율을 한 점으로 졸인 순간변화율 · '변화를 보는 눈' 하나로 연결.
왜 미분인가 · 평균변화율에서 순간변화율로
직선의 기울기는 간단해요. 곡선은 위치마다 휘어지는 정도가 달라요. 이 한 점에서의 기울기를 정의하는 것이 미분이에요.
먼저 두 점 사이의 기울기인 평균변화율:
이것은 두 점을 잇는 할선의 기울기예요. 뒤쪽 점을 앞쪽 점으로 무한히 가까이 가져가면, 할선은 그 점의 접선으로 바뀌어요.
평균변화율을 극한으로 졸이면 순간변화율(접선)이 돼요.
미분계수 · 한 점의 기울기를 극한으로 정의하기
에서의 순간변화율을 미분계수 라고 해요.
미분계수의 정체 하나 · 점 에서의 접선의 기울기예요. 이것이 이 단원의 뿌리예요.
예: 의 에서
중요한 성질: 미분가능하면 반드시 연속이에요. 거꾸로는 아니에요. 는 에서 연속이지만 뾰족해서 미분 불가능해요.
수학근본 · 보너스 영상
미분은 왜 순간변화율인가?
미분이 왜 ‘순간변화율’인지부터.
미분은 왜 순간변화율인가?
도함수 · 미분계수를 함수로 승격시키기
점마다 미분계수를 따로 구하는 건 번거로워요. 그래서 자리를 변수 로 바꿔 함수로 만들어요. 이게 도함수 예요.
도함수는 를 넣으면 그 점의 접선 기울기를 뱉어주는 기계예요. 실전에선 다항함수 미분 공식을 써요.
- (지수를 앞으로 내리고, 지수를 1 깎기)
- / /
예: 이면
접선의 방정식 · 기울기 하나면 직선이 그어진다
곡선 위의 점 에서의 접선:
순서는 항상: 접점의 좌표 확인 → 구하기 → 구하기 → 대입
시험은 곡선 밖의 점에서 그은 접선을 묻기도 해요. 이땐 접점을 로 미지수로 놓고, 그 접선이 주어진 점을 지난다는 조건으로 를 구해요.
접선 문제는 '접점 좌표 + 그 점의 ' 두 재료만 모으면 끝나요.
증가·감소와 극대·극소 · 도함수의 부호가 그래프를 말한다
도함수의 부호 하나로 그래프의 모양이 결정돼요.
- → 그 구간에서 증가 / → 감소
- 가 양 → 음으로 바뀌는 점 → 극대 / 음 → 양 → 극소
중요: 이라고 무조건 극값은 아니에요. 은 에서 이지만 부호가 안 바뀌어(양→양) 극값이 아니에요. 부호 변화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.
실전 도구는 증감표예요. 인 들을 경계로 나누고, 각 구간에서 의 부호를 적어 화살표로 모양을 잡아요. 예: 이면 , 부호는 . 따라서 에서 극대, 에서 극소.
그래프 개형 그리기 · 화살표를 매끄러운 곡선으로
극값 좌표를 점으로 찍고, 증감을 화살표로 잇으면 개형의 90%가 끝나요. 다음 정보를 모아요.
- 극값 점 / 2. 증감 화살표 / 3. 축과의 만남 / 4. 양 끝의 방향
시험 응용: 의 실근 개수는 그래프와 수평선 의 교점 개수로 번역하세요. 극댓값과 극솟값 사이에 가 들어오면 교점이 3개, 극값과 딱 같으면 2개, 극값 밖이면 1개예요.
개형은 점 찍고 화살표 잇기. 실근 개수는 그래프 vs 가로선 싸움.
속도와 가속도 · 미분으로 운동을 읽다
미분은 기하뿐 아니라 운동도 설명해요. 위치를 시간으로 미분하면 속도, 속도를 한 번 더 미분하면 가속도예요.
부호 해석이 핵심이에요. 이 되는 순간은 운동 방향이 바뀌는 길목이에요. 예: 이면 인 에서 방향을 틀어요.
이것은 사실 앞에서 배운 증가·감소와 완전히 같은 이야기예요. 위치 그래프의 기울기가 속도니까요. 미분의 역방향(되찾기)이 다음 단원의 적분이에요.
한눈 요약 · 미분 전체를 한 장으로
이 단원은 **'변화를 본다'**는 하나의 눈으로 전부 연결돼요.
- 출발: 평균변화율을 극한으로 졸이면 미분계수 = 접선 기울기
- 확장: 를 변수로 바꾸면 도함수 . 다항함수는
- 접선: . 재료는 접점 +
- 그래프 읽기: 부호 → 증가·감소. 양↔음 변환점 → 극값 (부호 변화 필수)
- 개형·실근: 극값 점 찍고 화살표로 이기. 실근은 그래프와 가로선 교점
- 운동: 위치 →(미분)→ 속도 →(미분)→ 가속도. 은 방향 전환점
연결: 극한이 미분의 토대고, 적분은 미분의 역방향이에요.
풀이 꿀팁
🎯 출제 포인트 · 극값은 '부호 변화'까지가 정답
극대·극소 문제에서 만 찾고 끝내면 그게 바로 출제자가 판 함정이에요. 인 점은 '극값 후보'일 뿐, 결론은 의 부호가 실제로 양↔음으로 바뀌는지 증감표로 내려야 해요. 의 처럼 인데 부호가 양→양이라 극값이 아닌 보기가 객관식에 꼭 한 줄 섞여 나와요. 특히 '이면 에서 극값을 가진다' 같은 참·거짓 보기는 거짓이에요 · 반례 을 즉시 떠올리세요.
⚡ 빠른 풀이 · 접점은 무조건 $(t,\ f(t))$로 잡아라
'곡선 밖의 점 에서 그은 접선' 유형은 접점을 모를 때 헤매기 쉬워요. 망설이지 말고 **접점을 **로 두고 접선식 를 세운 뒤, 이 직선이 를 지난다는 조건만 대입하세요. 그러면 에 대한 방정식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되고, 의 해 개수가 곧 '그을 수 있는 접선의 개수'예요. '접점부터 문자로'가 이 유형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아껴줘요.
⚠️ 여기서 다 틀려 · '실근 개수'는 그래프와 가로선 싸움
의 실근 개수를 인수분해로 직접 풀려다 막혀요. 그러지 말고 의 **극댓값 ·극솟값 **를 구한 뒤 수평선 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교점을 세요. 극값 사이()면 3개, 극값과 딱 같으면(, 접하는 순간) 2개, 극값 밖이면 1개. 점수가 갈리는 건 부등호 경계(극값)예요 · 등호 포함 여부(이상·미만)를 끝까지 따져야 실수가 안 나와요.
🧠 강의 꿀팁 · 미분은 '내려서 깎기', 부호는 화살표로
은 **'지수를 앞으로 내리고, 지수를 1 깎는다'**로 손에 익히면 암산이 빨라져요. 그리고 증감은 글자로 외우지 말고 그림으로 · 이면 오르막 , 이면 내리막 . 증감표 위 칸에 부호, 아래 칸에 화살표만 제대로 그려 넣으면 개형의 90%가 끝나요. 화살표가 꺾이는 자리가 곧 극값 자리예요.
⚠️ 여기서 다 틀려 · '미분가능 ⇒ 연속'의 화살표 방향
미분가능하면 연속은 맞지만, 연속이라고 미분가능한 건 아니에요. 화살표는 한 방향이에요. 는 에서 끊기진 않아 연속이지만, 뾰족해서 좌우 기울기가 달라 미분 불가능하죠. '연속 = 안 끊김, 미분가능 = 부드러움(뾰족X)'으로 구분하고, 참·거짓 판정 문제에서는 '연속이면 미분가능하다'처럼 화살표를 거꾸로 단 보기가 오답이라는 걸 바로 잡아내세요.